어렵게 맞춘 친구들과 휴가~ 드디어 떠난다 발리 2달동안 서로 월차를 쓰니 마니 휴가를 달라고 해보겠다 안주면 어떻하지 등등 .. 많은 변수들앞에 친구들과 나는 발리로 향할수 있게 되었다
처음 도착하자 마자.. 그 습함과 습도로 화장실로 달려가 옷을 후딱 갈아 입고 나와 가이드와 함께간 우리의 숙소는
스가라리조트 콘도텔 처음 들어설땐 이게 뭐야.~ 했지만 들어갈수록 작지만 큰 감동에 빠져들지 않을수 없었다. 해변가앞의 수영장, 콘도텔이다 보니 이것저것 해먹을수 있게 준비된 넓은 식당 과 거실 발코니 룸 ~ 그리고 젤 좋았던것은 ...
한국사람보다 외국인이 더 많다는것~!! ㅋㅋㅋㅋ왠지모를 부담없이 편하게 놀기에 정말 잘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다.
발리에 있던중 네피데이라는 날이 있었는데 힌두교 행사라고 하여 오고오고라는 신이 잡귀를 모아 불에 태워 버리고~
그정해진 시간안에는 숙소에만 있어야 한다고 밖에 나가지 못한다는 행사도 있었다.
어디서 나온건지 그 수많은 사람들이 인형같은 모형을 들고 어디론가 향해서 가는 ~ 그 행사로 인해 차가 꼼짝할수도 없게 되자 무작정 걸었던 우리~ 마치 어제 있었던 일들 같은데 벌써 1주일이 훌쩍 넘어 버려 서운하다.
처음부터 끝까지 걱정하며 돌바준 가이드 뿌뚜 언니 잘지내시죠? 그리고 예약 하나하나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아이러브발리 직원분께도 고마워요 아이러브발리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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